画質 高画質

진궁 막 조조 배신했을때는 신발 똑바로 신었는데
한창 서주로 쫒겨나 조조의 협천자 소식을 들었을 진궁은 신발을 꺽어 신고 있다...

음쓰버리는 유비 따라 급하게 구두 꿰어 신고 나간것이거나
외모나 복장 예의 따질 시간조차 없이 조조킬링에 몰두해 있는 진궁의 정신상태 나타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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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떠서 다시 올림
고스 이모 펑크 등등 관심있는 패션 낙서

저는 패션을 공부하지 않았고 패션은 자기 개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다를 수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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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시, 식장에서 뵙겠습니다! 비가 올지도 모르니 날씨에 유의해주세요.🌂
위 협력자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저희 쪽의 급한 연락으로 인해 업로드가 늦춰지는 협력 그림은 이후 협력자 분의 의사에 따라 업로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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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이런 알쏭달쏭하면서도 엉뚱한 성격 진짜ㅠㅠㅠ 내가 저 말 들었으면 냉큼 따라가서 수장님 집무실에서 옷도 말리고 머리도 말리고 수장님 머리도 말려드린다 수장님 플러팅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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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간절한 기도가 들린다면, 대답해 줘. 아델….
지금 도착했습니다. ……주군의 부름에 따라.

뭐라고~? 기사주군~? 둘이 춤도 춘다고~?! 간절한 기도로 봉인되어 있던 전설의 기사를 불러낸 소년! 기억과 주군을 잃고 새로운 주군을 찾은 과묵한 기사! <제롬아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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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임재림
25살 스릴러 소설쓰는 프리랜서 소설 소재 얻으려고 괴담 따라했다가 봉변당함 역시나 뒷부분가서 접률 망하고 연공실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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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뒤에 쫄래쫄래 따라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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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새로운시도는하면안됩니다따라서원래하던대로러프레이어에머리카락을제외한나머지를대충밑색을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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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은 잔에다 자기를 계속 따라 주면서 속을 비워 간다.
빈 병은 아무렇게나 버려져 길거리나 쓰레기장에서 굴러다닌다.
바람이 세게 불던 밤 나는 문 밖에서 아버지가 흐느끼는 소리를 들었다.
나가 보니 마루 끝에 쪼그려 앉은 빈 소주병이었다.

- 공광규 <소주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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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란 따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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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보는 애옹이 집까지 따라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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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그대로 따라가려고 했는데, , , 생각보다 어려워서 다르게 그려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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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의 진짜 멋진 아니카&패치를 제대로 고증해내고 싶었는데...
손톱만큼은 따라갔을는지😭💦
뇨잉님께서 심장 떨리는 그림 빌려주신 덕분에 수호대 아니카랑 취한 패치를 그려보게 돼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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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패치를 처연하게 그려보려 노력했습니다 낙무님 😤
셋 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따라 그리는 동안 계속 들여다보느라 정신 건강이 좋아진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그림 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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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발 단간론파도
단간론파 그림체 진짜 기본기 쌓아야 할 시기에 따라그리면 안됨 저 애매하고 묘하게 뒤틀려있는 인체 따라그리다가 인삐 졸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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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맞추려고 별짓 다했는데 만족스럽다//
채색은 비슷하게 해보려고해서 만족스러운데 그림체가 원작 따라가는 느낌이라 아쉬웠던 작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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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스킨 왕사랑 내 손이 안따라ㅇ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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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랑 나이트... 이벤트 cg에서 일케 같이나오는거 너무좋아..ㅠㅠ 시로가 걱정되면 언제나 따라다니는 과보호 어른고냥이 나이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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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이제 기본칠은 거의 다했으니까 이제 모작 메이드랑 같이 명암넣고 묘사하는것도 따라해봐야지...
진짜 난 배우는게 정말 느리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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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를 떠올리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주인공의 일정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줄거리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결과 (삐────) 해도 괜찮습니다. 이 망작은 다음 기회가 있는 회귀물이니까요.

(실제 시나리오 본문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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