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얼마 전에 올린 그림에 "뭐야? 죽었어??"라는 댓글이 달렸다. 맞다. 그림에 나오는 Y는 2년 전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나는 1년이 지나서야 차근 차근 같이 있던 추억과 Y가 나오는 꿈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었다. 악의가 없다는 것을 안다. 악의 없는 말도 종종 정곡으로 상처를 건드린다.
홍보¹
있어야 할 사람이 없다.
없어야 할 사람이 있다.
/ひぐらしのなく頃に
홍보만화 링크
▶https://t.co/HMTrE0VXAo
BAND│'쓰르라미 울 적에'기반│02(2021년도 성인)↑│글ㆍ그림복합│일상 후 극시리│2ㆍ0ㆍ4ㆍ3│14D│비설털이│부상,실종,사망 가능성O│신합제│1월 3일 개장
나만 경건해질수 없다 님들도 떠난 구남친 생각에 아련한 짝녀 어깨에 코트 덮어주고 싶은 크리스마스를 느껴보셈 사랑해 언니......................................(슴개 존잘님께 커미션 신청해서 받았습니다...러부.....)
commission art by 슴개 luv u s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