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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면 이렇게 생긴 사람이고 이름은 마크라
어릴 때부터 그라티어처럼 피아노와 노래를 좋아했고 그래서 진로를 그쪽으로 감
그리고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는 동안 낸 앨범이 인기를 얻게 되어 어린 나이에 데뷔하게 됨
그런데 첫 공연을 하러 가는 날, 원래는 가족과 함께 출발하기로 했으나
심야에는 역시 비료 만들기 좋은시간..(?)
만들기 딱 좋아보이는 픽크루가 있어서 만들어본것이에요ㅋㅋㅋ
잘 부숙된 퇴비는 손에 물기가 안느껴지고... 부슬부슬.... 검은색에 악취가 나지않고... 중얼중얼....중인것이에요...😣
7. 라니스의 귀
귀가 없어 슬픈 듦주 라니스.... 라니스는 모계 쪽 유전 때문에 귀가 따로 없지만, 소리를 듣는 데엔 문제가 없는 편이에요. 솔직히 "귀가 없어서 좋을 이유", "귀가 없게 진화할 이유"를 생각하지 못 해서, 이 부분은 설정한 걸 조금 후회하고 있어요....
사실 처음 짰을 땐 그리기
5. 하츠칸바
첫인상이랑 너무 달랐던 두 사람. 정확히는 하츠의 이미지가 달라지면서, 처음이랑 지금 인상이 많이 달랐던 조합이에요.
처음에 하츠는 자기 사상에 취한 광신도적인 캐라고 해석해서, "목적을 위해 칸바의 힘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공식의 소개도 조금 기계적이고 냉혹한 캐로만 생각
@Eeseon
나메 좋아하시는것 같으니 보고 가세요.저 이거 나중에 어름돼서 서코에서 팔까...말까....제작을 할까...말까...고민중이에여
제가 정말 좋아하는 웹소설이에요 시리즈에서 연재 중?인 거 같고 네이버 웹소설에서 정해진 요일에 한화씩 공개 되고 있어요 후후.. 이건 웹툰 1화 캡본인데 망한 주식 체자아리 보고 가실게요 사실 처음부터 망해서 잡을 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