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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체
다그다=브리기트 전역에서 작위를 잃은 누벨 자작가의 전 적자. 집안을 재흥시키기 위해 마도를 갈고닦으려 다양한 마술의 창발에 도전하고 있다. 긍지가 높고 기가 센 성격이지만 가끔 비굴한 그가 목격되고 있다.
창작남사...... 만들었다 ....... 대충.. 이런 느낌..
카네사다의 치도.. 오니야샤,,,!!
'욕심'이 많다. 부대장자리도 내 꺼, 저 역사수정자도 내 꺼, 호마레도 내 꺼, 주인의 사랑도 관심도 내 꺼
혀에 피어싱이 있다.
삿갓하다 라노벨표지처럼 그리기 하고있었는데 이것도 완성언제하지...5월6일 이후로 채색을 더 진행못하고있다 ㅠㅠㅠ그림공부도 해야하는데 ㅠㅠ엉엉
@pusacheg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선의 청명할배만 볼수있다면 무슨짓이던지 하겠어 ^-^ 가져와 줄거지 자.기.야.?
(소원대로 반대쪽 어깨 줬습니다)
기 : 왜인지 모르겠는데 지인 자컾 센티넬AU 그려주기로 함
승 : 그런데 하필 아파서 누워있다가
전 : 그대로 까먹음
결 : 갑자기 오늘 생각나서 핑크토끼왼 최애 아이도루 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