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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가 그리는 환상체들 볼때마다
어....이런애가 아니였던거같은데...?란 느낌이 들어
특히 알리우네 그릴때.......
알리우네는 사실 이렇게까지 풍성하지도 않다고요
오히려 풍성한건 이쪽인데..
약간 캐릭터 설정할때 성품도 중요하지만 얘들이 살아온 흔적이 성격이나 행동에 깊게 남아있는 게 좋음. 티나가 허세를 부리는 이유라거나 티루가 어른스러운 이유 그리고 티키가 소심한 이유 등등. 그리고 이런 애들이 어떻게 성장할지도 표현하고 싶음... 나중에 설정은 정리해서 올려야지.
요즘 뭐 그리고싶다~~! 이런거 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그리니깐 생각하지도 않은게 나와버림 'ㅁ'...
뽑고싶은거 없이 그냥 돌려버린 가챠같은 내 그림...!
흡흡 앤오님께서 해오신 갓픽크루보고 나도 찾아서 했음ㅠ 마스카놈이 지도 알트 꾸며줄거라 설쳤는데 기껏한게 핀꽂아준게 다일거 같구... 두번째는 오페라 공연 같은? 드레스코드 있는 곳에 갔는데 차려입은 알트가 넘 이뻐서 마스카가 셀카 찍자고 한 시츄...?(뇌절잼
https://t.co/FQguaXuHao
Q:싫어하는건 노동인가요?
김: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 노동이 싫다니요, 말도 안돼요!
Q:혹시 직업이 백수인가요?
야마: 네놈!!! 이몸을 바보취급하냐!?
구석에 있는 테리보가드: 🥺🥺😢😢😭😭
이전 짤이 ㅇ어따놧는지 모르겟는데 이때 스토리가 뮤턴트 멸종위기엿던가? 그래서 행크랑 몰리가 만난 이슈에서 행크가 우리 멸종할지도 몰라 하니까 난 절대 멸종 안 해! 하고 엑스맨의 유구한 you're a jerk 드립치는 파트에요 귀엽죠
우타히메 당신 세상 엄격하게 생겨서 이렇게 깜찍하게 웃는 거 불법... 젠장 너무 예쁘다 고죠 사토루 넌 이제 고자 사토루다. 어떻게 이런 천사같은 여인을 옆에 두고 10년 넘게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어
세 개의 단편을 아우른 평론 <Disasters-God Playing Dice, or Humans Toppling Dominoes?> 를 위한 도비라 페이지도 작업하였습니다.
https://t.co/VDbhrGU0pY
아까 건담얘기 나온 김에 잠깐 건담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여캐 4명을 꼽아봤는데...
마틸다 아렌비
"그 여자" 로라로라
...마틸다는 아무로의 오네쇼타가 되어주었을지도 모르는 여성이었다! #전력_아무말
기분이 축축 처질때마다 반사적으로 이자식 정신차려!이건 가짜 우울이다! 하고 손바닥으로 나를 쳐올릴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나의 성장이다. 일케 쳐올려도 안올라간다면 이유가 있는 우울이라서 쉴줄도 안다. 나 어쩌면 .. 어른이 되었을지도? 나중엔 이런 글도 안쓰는 찐어른이 되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