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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정리하다가 오랜만에... 가장 처음 넣었던 커미션을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그림을 너무 예쁘게 그려주셔서 만족스럽기도 하고... 또 여전히 마음에 들고, 초기엔 어떤 이미지였는지 알기 쉽네요. 지금(4부 기준)의 두 사람과 이런저런 차이가 확실히 보여서 좋다고 생각해요.
ⓒ 성게장 님
5. 처음 봤던 일러스트는 キミの毎日を応援!였던 것 같아요. 다른 이미지도 있었지만 당장 기억에 남고... 또 검색하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가 되는 일러스트였어요. 개인적으로 만화 캐릭터가 비교적 요즘 느낌의 사복을 입으면 매력적이라고 느껴서😅 옆머리 한 쪽 귀 뒤로 넘긴 것도 좋아해요!
아...이 웹툰을 싫어서 궁시렁 그리는게 아니라,
어공주때 처음 박스가 나와서 좋다고 생각 했는데 지금은 너무 포화 상태라
신규한정판 박스가 나오면 절로 한숨만ㅜㅜ
버황or그공사처럼 일반(?)한정판들이 그립다
출판사에 일반한정판이나 박스한정판
구분해서 팔아줬으면...
다들 박스관리 어찌함?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리스팅해봅니다.
귀요운 뚠뚠이 여우 팻폭 #1, #2가 리스팅 되었습니다.
여러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구매링크
https://t.co/c0x1uS7QH7
자캐를 만들어 놓고 하도 안그려서.....;;
그리고 색입힌건 처음이죠..?ㅎㅎ
참고로 이름은 아직 못정했습니다.....;;ㅠㅠ
<분명 사랑이니까 필요 없어> 2권
코우타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도전을 하던 마도카는, 코우타와 친구들의 밴드 합숙에 참가하기로 한다! 병에 걸린 뒤 처음 가는「친구들과의 여행」에 가슴이 벅찼지만, 마도카를 좋게 생각하지 않는 코우타의 소꿉친구 유아의 불만이 폭발하는데…?!
오우, 아니지.
남자는 조금 위험한 쪽이 매력적이니까…♪
이 대사 넣고싶어서 즈! 시절 쿠로에
내 취향 살짝 곁들여 무작정 그려놓고 망하기..
근육과 저런 포즈는 처음 그려봐서 엄청난 인삐 …
#앙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