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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어둠 속에 나홀로 2. 어둠 속에 나홀로 1, 3는 한글화된 게 널리 알려졌지만, 2가 한글화된 건 덜 알려진 것 같다. 그나저나 회복 아이템인 영양음료는 아무리 봐도 보드카 같은데 술이 회복제라니 ㄷㄷㄷ
효월의 종언 영상이 공개된 뒤로 계속 돌려보며 음악 듣는 중.
칠흑의 반역자도 좋았는데 이건 앞으로 어떤 여정이 있을지 기대하게 만든다. 약간 쓸쓸하기도 하고 희망적인것 같기도 하고 듣는 사람 기분이 오묘함. 영감님 나래이션 때문에 더 그런거 같다ㅜ
한글 음성 버젼도 조속히 풀어달라요!
오늘의 일기: 햇빛쬐기는 정말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가? 햇빛을 쬐면 급격하게 피곤해지기만 하는 것 같던데... 나는 진성 어둠의자식인 게 맞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산책 겸 마트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오는길에 옆통수에 흰머리가 난 걸 발견했습니다.
내 돈이 그 작가한테 들어간다는게 거지같다
맞춤법 문장력 다른건 다 흐린눈으로 지나쳐도... 하..... 진짜 그거 하나때문에 기분잡침 시ㅣ발 마지막화만 안봤어도
이 개같음을 다른사람이랑 나누고싶은데 다른사람한테 차마 이 소설 보라고 하지를 못하겠어서 나혼자만의 고통됨
마더 그러다가 가라앉겠어~
네가 너무 많이 드러낸 것 같은데..
하는 느낌의 마더플로....
개님이 마더 물에 들어가면 얼굴만 내놓을 것 같다고 하셔서 슬쩍 갈기기
꾸꾸는 뱀 무서워하꾸...
그런데 뱀 인간은 좋은 것 같다꾸☺️...
갈대 같은 꾸꾸 마음...
친꾸들도 이해하게 될 거라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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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리고 싶었던 발레타인 시리즈 끝났다.....
아주 늦은 츠무히나 발렌타인데이
츠무는 히나타가 저렇게 이벤트 해주면 엄청나게 감동받을 것 같다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이메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