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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거 레알이냐 용구님 커미션 나 진짜..넘 힘듬 ..ㅠ
한조 위도한테 잡혀서 땀삐질삐질흘리는거하며
남성의 중요부위를 발로 밟는게 너무
과다자극이야
아침부터 벅차오름
오늘 길에서 본 옷이 넘 이쁘고 취향이었어서 그려보았다 시리즈(?)
왼쪽은 제연님댁 사니와 아키라쨩 무단납치.. 는 아니고 허락 받고 납치했어요(???) 오른쪽은 밀레쨩... 남의 집 자제분을 그릴때는 왠지 더 힘이 들어가서 열심히 그리게 되는데 그러고 나니까 힘빠져서 내 캐는 대충그림(드러누움
근데 진짜 이분 컨셉?? 이 넘 좋아서 뵙자마자 냅다 디엠 두들겨서 선생님 중년 받으시나요 하고 구구절절했던 기억만 ㅋㅋ ㅋㅋㅋㅋ.. 넘 조아.. 동물 뱀으로 신청할 수 잇엇음 더 조앗겟지마는 그래도 넘 조아 플립 바깥 배경 이거루 해두고 집가고 싶을때마다 톡톡 두들기는중
무속성인데 컨셉 확실하고 가볍게 한줄 설정? 붙이는거 좋아용
막 거창한거 붙으면 넘 속성 같은가 싶어서 좀 글쿠 그냥 수묵화는 농담을 좋아해요~ 상어냥이는 안 그래보이지만 진짜 상냥해요~
이러면 옴총 기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