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려욱 려욱버블 ryeowook fanart 1002_생일축하해_현우야 태어나줘서_고마워 케이크네_응_딸기케이크 준영은_현우의_생일선물이었으니까 저랑_봄비_하실래요 사랑해_사랑해_현우야 생일축하_하고_싶은_사람이랑_친구는_못하지 네_몫까지_축하한다고_두_번씩_말할_거야 추석 추석트친소 흔적남기면무멘팔 今月描いた絵を晒そう 악역의엔딩은죽음뿐 카카오페이지 수월 권겨을 디앤씨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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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그렸던거 리터칭만 하려구 했는데
남은게 없... 네
콕스님 방송보면서 점점 그릴 수 있는게 많아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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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최대 네 장은 너무 적소

0 26
2020-10-04

네 이름... 얼굴... 목소리... 다 기억한다(ㅋㅋ

1 1
2020-10-04

엥..??그거 네 얘기었어?하고 가만 생각하더니 뒤늦게 납득하고 같은 맘이라서 너무 기쁘다고 빵긋 웃을 거에요 ㅋㅋㅋㅋ

0 1
2020-10-04

"갑자기 폭발이라니 장난해!?"
"네, 치즈~"
"사진찍을 상황이냐!!"

"いきなり爆発ってどういうことよ!?"
"はい、チーズ."
"写真とるばあ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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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우리가 배운 모든 것이 네 길을 밝힐 테니

6 15
2020-10-04

이정도면 사람홀리기 ㅆㄱㄴ이지
아..아니라고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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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내가 그린 3슈아를 봐주세요
네?
불슈아만 하찮다고요?
정답입니다.

4 6
2020-10-03

낙서하다가
맘에 안들어서
대충끝냄,,
네,,
사진 참고는 했음,,,(,,,)

2 7
2020-10-02

네 마음을 믿어💙
my first ryeowook fanart!! ^^

40 138
2020-10-02

네 애완동물 프로젝트를 승인한 적이 없는데....

6 19
2020-10-02

네 이제 도의상 풀일러를 봅시다 우리 멋진 유성렛도는 눈물을 한번 흘릴때는 들고있는 농구공이 젖고 손목에 흘러내릴정도로 엄청많이 뚝뚝흘리는 타입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서러움과 아쉬움이 주체가 안되는 저 앙다문 입을 보세요...
농구공 닦던 손수건을 꽉쥔 손목이 애절하게 꺾인걸 보세요..

0 8
2020-10-02

민폐왕 히노토 샷
네 시선은 독차지 하고싶으니까< 뭐 이런느낌의 대사 칠것같고
배경온오프줘 지크레 ㅋㅋ

0 2
2020-10-01

와 내가 이렇게까지 채색하던시절이 있었..네 ...(지금퇴화한거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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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참가할 거라면 네 사냥 도구들도 손질하라고 전해 두마."

제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사냥 대회.
그런데 페넬로페의 참가 소식에,
오빠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페넬로페, 또 무슨 짓을 했던 거야?

웹툰 10월 2일(금) 00시, 40화 오픈!

50 230
202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