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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지 못할 그림 그림
지하철 모드로 그린거
크롭 본만 올려보는
이런거 그릴때마다 그냥 이런 그림만 올리는 계정 하나 팔까 싶습니다(크윽..)
아니 진짜 미친 거 같아 어떻게 이런 아니 어떻게 ㅇ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ㅇ고작 둘이 있는 건데 너무 좋아서 웃고 있는 내 상태가 정말 신기하다...진짜 이렇게 좋아할 수 있나 싶고 그렇다
으엥 이대로 보내기 넘아쉬워ㅠㅅㅜ)
오늘의 베스트컷.... 순해보이는 선오 어쩌냐고요...나 이런 인상인 애들 너무 좋아ㅇㅅㅜㅜㅜㅜㅜㅜ입에 넣고 굴리고십어 ㅜㅜ설탕과자야....
먼가 이런...뽀쨕하고 작은 사이즈의 무언가도 하고싶어서...아마도 아크릴 스탠드...? 앉아있으니까 스탠드가 귀여울 것 같 음.........아크릴 스탠드 무한제공 참말사건...
캐스가 저녁해준다고 집에 초대해서 갔는데 이런 삽화가 가득한 다람쥐 생태학 책들이 벽면에 한가득 꽂혀있고... 용감하지만 이것에는 조금 흠칫하고마는 램쥐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