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롤러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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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닣 디다 왤캐
이런 아저씨가 뭐가 좋다고.. 하게 생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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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는듯 옆자리인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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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재탕하면 이장면에서 늘 소리지름

이 새끼가 먼저 헤남주제에 게이마음 흔들어놨늠 유죄임
호루스는 키갈당한 죄밖엔 없다구
참네 누가 먼저 주둥이부터 박치기하래~~^^🙃😚

(대충 좋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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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주차의 지훈아리가 여러모로 레전드라고 생각헤 자기보다 25cm는 작을 동갑 여자아이를 무릎에 몇 십 분 동안 앉혀놓고 말입니다 보고 있는 사람도 미친다고요(나의경우:너무좋아서..;;) 4주차는 즉 만난지 1달됏다는 건데… 거리감 장난하냐고!!!!!(좋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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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로 남기 위해 기존의 강함을 버릴 수 있는 그 용기와 운이 좋다할 줄 아는 그 겸손함을 사랑해 와카토시 그 누구보다 행복한 생일이 되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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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선수 엘 좋다고 생각했다가 상탈해야되는거 생각나서 그만둠… 엘 몸 절대 감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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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트친분이 그려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진짜너무좋다... 나진짜어떡하면좋냐.. 나진짜콩깍지단단히씌여서이젠진이그냥아기여우로보인다 이건정말큰일난거죠 하지만나는아기여우를받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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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랜만에 보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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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표정 센고 좋다
그리고 웬만하면 포기하지 않는 허벅지 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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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상이 뮤비의상으로 나올거 생각하니 벌써 좋다🥰🥰....
이벤트 뛰는거 손목에 안 좋지만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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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응우옌 특유의 부드러운 수채화 채색을 좋아해서 이번 로빈&배트맨을 응우옌이 그림을 담당한 게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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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표정으로 말말이를 바라보는 앤이..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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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또한 ‘온전한’ 조선인으로 키우고 싶어했던 연경의 뜻이 마지막화에서 진규를 ‘조선의 아이’라고 표현한 신부님의 말씀으로 연결되는 전개가 연경은 비록 죽었지만 독립을 향한 의지와 조선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세대를 이어 남아있다는 의미 같아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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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상에서도 리타랑 커플로 맞춘 귀걸이 하고 다니는 거 너무 좋다...리타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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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IHEN!!!귀엽다!!!!!화가주체합니다귀여운!!!형이죽었습니다!귀엽다!!!!!HWANJANGHAGE좋다!!아주좋다!!이것은신이다!!!!!좋다!!!우리작은천사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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