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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좋아하는 이유가 되게 많은데 그중 하나는 설정 때문인거 같음 하렘물에 나오는 흔한 무심하고 덤덤한 캐가 될 수도 있었음 처음에 대충보면 그냥 주변이랑 트러블도 없고 신경쓰는것도 없어보이는데 늘 끼고 있는 헤드폰에서 주변에 대한 묘한 불호와 단절감이 느껴짐..
이름은 티리온이고 애칭은 티르나 틸(not 졸리온) 정도가 될듯...성격은 그냥 한량/ 마법사 커뮤니티에 딱히 소속감도 안 느끼고 음침하게 쏘다니다가 용찬타락엔딩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