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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릭-어린왕자와 장미 그릴때, 드빅이는 여우와 함께있는걸 그려야지 생각했어.
그래서 간단하게 그려본 여우 드빅.
"나를 길들여줘"라는 대사가 컨셉.
그리고싶은거 생겨서 보정안하고 빨리 끝내써..귀는 덧붙인 낙서. 귀엽길래. 흐흐
미완이라 추천이 거시기하지만 나는 교월드의 신자로써 권교정선생님의 모든 sf물과 판타지를 사랑해.... 교님의 모든 연출 대사 캐릭터 스토리텔링 유머까지 다 스릉해.,,,,
아니 처음엔 쓰알 컨셉 소식만 듣고 어 뭐야 후리소데 아니네??하고 에이...했다가 막상 들어가서 대사랑 컨셉 각전 각후 일러스트보고 입이 떡 벌어졌다 진짜...일러스트에 엄청난 공을 들인거 같음...나 사치코 눈 크게 뜬거 되게 좋아하는데...
#첫번째_멘션_온_캐릭터에_두번째_멘션_온_캐릭터_옷을_입힌뒤_세번째_멘션온_캐릭터의_대사를한다
스폰지밥이 컵헤드 데블옷을입고
차라 대사를합니다.
시밬ㅋㅋㅋㅋㅋㅋ
이게뭐야ㅋㅋㅋㅋㅋ
ㅋㅋㄲㅋㅋㅋㅋㅋ
ㄲㅋㅋ ㅋ
광대 무서워해서 약간 힘들었지만 재밌었다!
(자료찾으려고 구글에 삐에로 쳤다가 숨 턱막혀서 그만둠)
라이샌더는 스토리도, 대사도 불쌍하고 처량해서 항상 쓰담쓰담 토닥토닥 해주고 싶은 캐릭터...였는데 안타리우스로 그려버렸...(먼산
그래도 웃고있으니 되었다.
귀여운 라샌아 행복해줘!
<메이드 아가씨>신규 컨텐츠 업데이트 및 iOS출시!
1. 무료플레이가 가능한 엔딩 3종 추가!
2. 부위별 터치의 대사가 대폭 늘어났습니다!
3. 신규 옷 DLC 마녀&수녀 복장이 추가!
*iOS의 경우, 신규 컨텐츠 업데이트가 다소 늦을수 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