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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슨일이 있든 어린애가 한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는 다나가 너무 좋다. 행동을 한건 나가지만 나가 탓을 하지 않음 오히려 나가를 말리지 않은 주변 어른을 탓함 즉 아직 성숙한 사고를 하지 못하니까 괜찮다고 말하는거지 원작에서도 이런게 여러번 나오는걸로 봐서 다나 가치관인게 확실함
스이코츠(선) : 그래… 어쩔 수 없었어… 결국, 난 죄인이었으니…
스이코츠(악) : "결국" 이라니 무슨 뜻이지? 너, 그 무녀에 대해 못되먹은 생각을 했잖아, 안그래?
스이코츠(선) : 아니 난 결코…!
(칼부림)
스이코츠(악) : 헤헤, 네놈의 숨통을 끊어주겠다.
스이코츠(선) :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아냐, 틀렸어, 난 분명 알고 있어… 어둠 속에 난 깊이 빠져들었어… 난 알고 있어…
스이코츠(악) : 무슨 일이야? 갑자기 나타나지 말라구!
스이코츠(선) : 키쿄우님? 키쿄우님이 여기 계신가?
Q: 왜 그렸나요?
A: 보쿠토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그리고 싶었습니다
Q: 만족스러운가요?
A:매우
Q:무슨상황인가요?
A:모르겠습니다 그저 허벅지 그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