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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앗귀걸이!(삭제후 재업)>하루 지나서 앗 문신!; 쩔 수없지 지울 것 까지야...>아...산새오야붕 문신은 일부 창조해야했지...
掲載>あっイヤリング!(消して再掲)>一日過ぎてあっ刺青!;仕方ない消すまではいかなくても…>あ…山鳥オヤブンの刺青って一部創作しなければならなった…
수험생 태기 수면부족이라 아침마다 시너니가 형 늦었어요오오옥 하면서 끌고댕길듯 겨우 지각 면하고 고신얹 자기가 형 챙겼다는 생각에 뿌듯한 표정으로 교문 지나가려는데 정작 본인은 넥타이 없어서 걸림
The red strings club (레스클) 하는 타래. 공개로 남기고 싶어서 겜계로 왔다.... 타래 표지는 뭐쓰지뭐쓰지 하다가 가진 것 중에 간지나고 빨간색인 거
안지 씨 본인의 감각이 예리하신 거였다면 텐코도 감탄했겠지만, 안지 씨는 신 님에게 의지하는 면이 지나치다고 생각하니 말입니다!
프사픽크루 여름버전 만듦
시원한 보드카 한병 빨고 기분이 최고로 HIGH해진 솔피쟝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산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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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파츠 중에 한복도 있다!
보통 여기가 소란스러워지는 것은 정각이 지나서로 알고 있지만... 텐코는 일찍 잠드는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요! 안녕히 주무세요!
매거진 일러스트는 어느 시대를 기록 이상으로 묘사하여 남긴다. 발매기간이 지나면 다음호에 자리를 내주지만, 시절의 사람과 삶을 머금은 그림들이 지금도 축적되고 있다. 그 짧은 영속성은 시간이 흐른 뒤 돌아볼 때 더욱 새삼스럽다ㅡ 내가 생각하는 업의 의미 중 하나다.
연재할 때는 급해서 설정화 대충 그리고 지나가는데, 단행본엔 그걸 그대로 실을 수 없으니 새로 그리거든요. 어떤 느낌인지 보시죠...
지나님을 위해 떡대 흑발흑안 삼백안(사백안인가?) 흉터캐도 심어두겠습니다 왼쪽두장은 커미션이고 세번째는 트친분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