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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내 빛의 씨앗 날치기당했다. 빛의 씨앗 두번이나 뺐길줄은 몰랐는데.. 아니 이쯤되면 빛을 뿌리는게 내 사명 아닐까 싶고? 근데 너무 무서워서 게임껐다 남은 정신건강 박박 긁어다가 엔딩까지 왔는데 지금 뒤통수 함몰됨 남은 정신력이 없음 그냥 난 낡고 지쳤음 걍.. 이 모든게 거짓말 같음
정줄 놓고있다 후다닥 그렸네....대리만족해야지...아니 근데 왜 이리 안경 잘어울려 더 어리버리해보임 귀엽다...다 크니까 그냥 노예로 매일 지식 끄집어내고 연구하고 달달 볶이고 쓰러지던 사람이 과거엔 얼굴 붉은 얼굴 다니던 귀여운 학생이라고요???? 하! 믿을수없어!!
해포au... 트레틀 써서 그리기..
근데 그리다가 기력 딸려서 그냥 냅다 올려요ㅠ.. 책이랑 올빼미에게 미안하며...
글핀이고 엉뚱하게 성적 좋을 것 같은 느낌ㅋㅎㅋㅎㅋ
D-14
"유연성이 약해졌냐. 긴토키."
"아야야야 밟지마 치비스기!! 긴상은 그냥 평소보다 단걸 조금 더먹었더ㄴ..."
"자업자득이군. 뭐해? 한쪽팔 다시올라가는거보인다. 더 내려."
"이악마야....."
하는 느낌의 타카긴 rkgk https://t.co/yE59vx46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