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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캐최애
근데 나 내취향갈아넣어서 대부분 다 좋아하는데
이렇게 셋이 삼대장인듯
셋 러닝할때 넘재밌었음
안도윤-캐도내취향인데 서사에 관캐까지 그냥 나죽어
지연우-굴리기ㄹㅈㄷ편함개웃김
오웬-씨발,서사가...씨발...!
최애는..못고르겟삼..
각자 녹차 종류를 지정해줍니다. 예를 들면 녹차쿠키 녹차 아이스크림 그냥 녹차.. 이런 식으로!
카렌이 좋아하는 시는 제가 지었는데요.. (작가명이 녹차임) 시를 드럽게 못써서 없애고 싶어요.
라이브할 때 안광 반짝이는 거 신청서 이프란에 썼어야 했는데 급하게 마감하느라 못 썼던 것 같아요..
눈앞에서 내 빛의 씨앗 날치기당했다. 빛의 씨앗 두번이나 뺐길줄은 몰랐는데.. 아니 이쯤되면 빛을 뿌리는게 내 사명 아닐까 싶고? 근데 너무 무서워서 게임껐다 남은 정신건강 박박 긁어다가 엔딩까지 왔는데 지금 뒤통수 함몰됨 남은 정신력이 없음 그냥 난 낡고 지쳤음 걍.. 이 모든게 거짓말 같음
정줄 놓고있다 후다닥 그렸네....대리만족해야지...아니 근데 왜 이리 안경 잘어울려 더 어리버리해보임 귀엽다...다 크니까 그냥 노예로 매일 지식 끄집어내고 연구하고 달달 볶이고 쓰러지던 사람이 과거엔 얼굴 붉은 얼굴 다니던 귀여운 학생이라고요???? 하! 믿을수없어!!
해포au... 트레틀 써서 그리기..
근데 그리다가 기력 딸려서 그냥 냅다 올려요ㅠ.. 책이랑 올빼미에게 미안하며...
글핀이고 엉뚱하게 성적 좋을 것 같은 느낌ㅋㅎㅋ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