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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캐프필 그림
킹치만 애들이 너무 리메 마려웠다고,,
그리면서 생각한건데 이브 샛별이랑 너무 닮아서 웃겼어ㅋㅌㅌ소나무 취향은 어디 안가나봐...
사실 여담인데 특마계 세계관 후반부 짤때 지쳐서 날렸음...그래서 누가 누가 나오는지 안정하고 그냥 컷하고 넘김...ㅋㅎ
마리온 작년에는 "민폐를 끼치는 루키들 덕에 힘든 1년이었어. ......그래도 나쁘진 않았나." 라고 했는데 올해는 "루키들의 성장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고 말하는 게 너무너무 감동임🥲
220801 : after stray🐱
천둥번개로 무서워하는 서번트들을 위해 침대 한 켠을 내어주신다길래
기쁜마음에 스케치까지 그리다가..
완성할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그래도 너무 아쉬워서 다음날에 급하게 색만 칠해왔습니다..
그래서 침대공유 아직 유효하는거죠..?
#unnamed_art #unnamed_live
신야와 치요가 고등학생 시절을 보냈던 시부야 제 1고교는 일반 학교 같은 개념은 아니지만 그래도 종종 체육대회 같은 건 당연히 했을 것 같지? 체육대회 시즌은 지났지만 요즘 다시 쪽지에 적힌 사람 데려오기 게임이 조금씩 플로우로 도는 것 같아서 이야기해보고 싶어 ^ㅁ^ 딸그랑님 커미션 🏷
작년에 그렸던 애기팔가 그림들 중에 맘에 드는거...
사실 걍 맨날 우려먹는 거 2개임 그림 진짜 좀 그려야되는데ㅜㅜㅜ 안 그래도 못그리는데 여기서 실력 더 퇴화하기 전에
사실 김남운은 김독자의 과거에서 가해자 입장을 차지하는 사람들과 겹쳐질 확률이 큰데 송민우와 다르게 김남운은 변화도 보이고, 어쩌면 후일 나오는 999회차의 (스포일러) 부분 생각하면 그래도 죄책감도 엿보이고..갱생가능성도 높고 그런 의미에서 김독자에겐 되게 미묘한 상대일 거 같음..
그래서 타키온과 디지땅의 승부복에는 두 색을 적절히 어레인지 해놓은 색상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디지땅의 아버지는 출판업을 하신다고 하네요
나나미 룩업이 나오기 전.. 나온다면 어떤 느낌일까 싶어 그렸었는데
왠 요상한 잠자리눈 안경이 나와서..(심지어 헤드도 두 개 아님) 매우 슬펐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도 보다보면 은근히 귀여워서 나와준것만으로도 행복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