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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소재

디지털 성범죄 관련 정책 입법에 대한 국민동의청원 한 번씩만 동의 부탁드립니다. 🙏
https://t.co/OE0jktwAoA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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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에 대한 페인의 관대한 처사가
곧 릴리스를 향한 독이 될 것이라 충고하는 아스.

그는 페인에게
진정 릴리스와 국민을 위한다면
더이상 기사가 아닌 황제가 될 것을 제안하는데…!

웹툰 70화 9월 29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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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복 스티커 인형 옷입히기" 스티커는 이렇게 칼선 안전 여백이 확보된 수치 내에서 최대한 빼곡히 스티커가 배치됩니다. 아마 배치 과정에서 스티커가 10장 이상으로 늘어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펀딩 가격에는 변동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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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이벤트]

<이합화타적백묘사존> 전자책 1~4권 출간 기념 이벤트!
본 게시물을 리트윗 해 주시는 20분께 표지 속 귀여운 허스키와 고양이가 그려진 손거울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합화타적백묘사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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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빛전 죄식자ver

자신의 두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어 세계도, 빛도, 옛 동료들도 보지 못하며 상냥한 미소를 지은체 그저 어둠만을 보고 있다. 남은 손으로 하프를 들고 있는 이유는 생전 영웅이 음유시인이었기 때문. 세상을 멸망하게 된 그 날엔 거대한 오르간의 연주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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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 적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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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루미에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드리며 어쩌구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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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gigamepp 님께 신청드린 맥크리x솜브라 랜덤구도 커미션입니다~~~!! 너무너무이쁘지요!!!!!!!!!!!! 원래 대한민국은 12월까지 여름인거다 그런것이다...!!!!!!🔥🔥🔥🔥🔥🔥🔥 세상에서 제일귀여운 순진빵댕말랑이들 많이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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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한복의 변천사
(*조선시대의 한복은 6~70년대까지 입어왔지만,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서양의 옷을 입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생각해서 그림 내에서는 대한제국까지라 적어뒀습니다)
(그리고 (고조선 제외)평민 기준인데 원래같으면 염색복은 안입고 다 하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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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unting of Bly Manor

어느 가정교사가 블라이에 있는 한 저택에 발을 들인 후 겪게되는 미스터리. 그 저택에는 정말 유령이 사는 것일까, 혹은 그녀가 미쳐가는 것일까. ‘힐 하우스의 유령’ 캐스트와 제작진 모두가 복귀해 당신을 고딕풍 호러의 세계로 다시 한 번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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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킹치만 잘생긴 누나랑 함께 어설프지만 원대한 스즈카야마의 꿈을 꾸던 어린시절에서부터 지키려고 했지만 모든 걸 실패하고 잃어버리고 그러고서도 영혼까지 묶여버리는 집념이라는 비극적인 운명을 보여주면 마음이 약해지지 않겠느냐 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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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ark 9주년 상품 예약 링크 및 방식 변경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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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구매 마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27일까지 참여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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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노마드 '안티테제'에서 '안티테제' & '디바'로 바뀌었습니다!

'뮤지노마드 디바'에 대한 설정이 추가되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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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칼이 이타치의 엉덩이 부근까지 오는 게 이타치가 아무래도 어리다 보니까 칼이 많이 큰 줄 알았었는데 커서도 여전한 걸 보면 맞춤형이었나 봐 ㅋㅋㅋㅋ 그러고 보면 암부 칼 설정이 참 흥미로워 ㅋㅋㅋㅋ 직도는 휘어짐이 있는 칼보다 갑옷을 베는데 더 효과적인데 암부 특성상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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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이집트 신화의 신중 하나인 세르케트는 머리에 전갈이 얹어져있는 것으로 묘사되는 여신으로, 독에 대한 해독을 상징하기에 의술의 여신으로 숭배되었습니다. 그리고 퍼즐 앤 드래곤에도 등장한 전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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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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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님 여기 그려왔습니다. 제그림체로 최대한 표현했는데.
마음에 드실지..ㅎㅎㅎ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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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구석진 조용한 동네에 <심드렁 쿠키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층에 조그만 공간이고 시기가 시기인 만큼 운영방침에 대한 고민과 시행착오로 늦여름즈음 오픈하려던 계획이 많이 늦어졌네요. 가오픈은 10월 중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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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 보려 했지만..
여기까지가 나의 한계였어ㅠㅠ 사랑한다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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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에 대한 나의 광기는 커져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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