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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맞교환으로 드린 자요~ 당이&자요는 같이 두고 싶어서 그냥 드림!! 여캐 오랜만이라 걱정했는데 그리는 내내 너무 즐거웠다>< (@ellustliel)
커미션 정비 앞두고 갈등중인데 이런~ 채색이랑 선의 커미션 타입 추가하면 어떨것 같으새요 아마 첫 그림에 제일 가까울 듯...
앉는 자리 순서를 한자로 석차席次라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성균관 유생들이 앉는 자리를 어디에 앉을 것인가를 두고 논쟁이 있기도 했다.(장재천,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의 서치순과 방차순 논란>,《한국사상과 문화》74,2014, 155~170쪽)
아직 디자인도 수정 중인 데다 한두 종 더 추가로 그릴 예정이지만 미리 수요조사 받아봅니다. 이런 디자인의 띠부를 우편비(1500원) 받고 받아가실 분 계신가요.
수요조사 폼 올려두고 갑니다ㅠ 대략적인 이미지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t.co/UjJGiLbsjG
럭키 두고왔는데 저런 관짝들 안에 럭키도 아마 있겠지,? 근데...
천둥이가 알고있을까? 김 뒈는 어디다가 묻어줬나? 럭키 몸이라도 성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