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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스는 미식스라고 하지 않고 다른 이름을 말한다. 쉐 라 부아? rabin 은 영문번역으로 랍비라고 하던데. 잘 모르겠다 :3 그리고 마요네즈는 마요네즈라고 부른다.
오늘의 프렌치 : 씰 부쁠레(s'il vous plaît)
데몬베스가 죽기전에 모티에게 했던 말이다.
@Cumin07231 ??? : 그럴줄 알았다.
그 힘의 방향을 탐지하면
날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나보군.
하지만 유감이었군.
네가 탐지한 건
너한테 잘려나간 다리 속의 "자력"이다.
사실 똥광은 잘 알려진대로 똥이 아니라 오동인데, 이 오동은 예전 막부시대부터 현 일본정부에서 사용하는 문양이 봉황과 함께 화투에 그려진 것이다...
누군가 일부러 비하하기 위해 이것을 똥으로 격하시켰는지, 무지의 소산인지 모르지만 우리에겐 어쨌든 그냥 똥일 뿐...
현재 남은 작업물: 양 눈의 속눈썹들과 오른 눈의 눈썹, 전채적인..뭐야 무늬랑 양 팔의 음영들 넣은 거 ㄷ왜 미국갔..아. 보기 쉬우라고 레이어들을 움직이다 섞여서.. 아, 아무튼 전체적인 음영..들은..솔직히 자신은 없네요..머리랑 상체라도 집증적으로.. 내일..ㅜㅠ
#rkgk #버츄얼_제작중..맞나?
여러분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겍두님(Cammission6) 커미션은 전설이다.... 이거보세요 이렇게 귀여운 스디가 춤을???? 저는 그만 기절하고말았던것입니다
이렇게 춤추는거 말고도 마라카스 흔드는 버전도 있더라고요 진짜... 지대귀여움
귀여운 미리카의 땐스를 보고가세요
영원한 작열, 고룡 히페리우스
사역마로서 힘을 다시 개방해 여행을 하는 중인 고룡.계약자는 먼 후손이다. 황금빛 비늘과 날개, 녹색빛 전격을 뿜어내는 그의 사명은 온 대지의 생명을 지키고 번영시키며 스러지게 하는 조율자 중 한명. 역사를 두 눈에 담기 위해 사역마로서 깃들었다.
쌍둥이이름 추천받음
얘 둘은 동일인물이다
픽크루 더른거로 뒤적뒤적한거라 일단 느낌만 낸거임
왼쪽이 기본 오른쪽이 화장
하지만 사실 사람들은 눈가리고 마시면 펩시인지 코카인자 모릅니다 심지어 콜라 사이다도 구분 힘들어해요 그냥 자기가 마시고 싶은 거 마시는 것이 최고!!!일단 술이잖아! https://t.co/zvWMhXzG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