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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빛 그런걸 조또 모르는데 가끔 이런걸 그리고 싶을 때가 있어...
私ね、光とかそういうのこれっぽっちも知らないけど時々こういう絵が描きたい時があるのだよ
오늘은 2/14일, 발렌타인 데이이자 래빗 하우스의 믿음직스러운 맏언니, 테데자 리제의 생일입니다! 생일 축하해!! 가끔씩 보여주는 소녀스러운 모습이 너무나 갭모에♡ 로제로 변신하는 모습을 한번 더 보고싶어! ㅋㅋ
#2月14日はリゼの誕生日
망상을 취미로 가지고 있어요.거의 늘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나는 망상을 하며 무흐흐 웃고 있답니다.어릴 때부터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나기 위해서 공주님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해요.그 탓인지 '망상 공주님'이라는 이름을 가진 카드도 있어요.늘 웃고 있지만 가끔씩은 진지한 표정도 보여준답니다.
#엘소드_트친소
@Elsword_RT0
*트위터는 처음이라 좀 어색해요!(열심히 배우는 중이예요)
*아인 3x2라인 메인, 모든지 잘 먹어요! 고등학생이라 트위터도, 엘소드도 접률은 좀 낮아요. 가끔 그림,글 연성/코스하는 소비러로, 주로 점심저녁에 서식합니다. 아마 섹트욕트가 아마 간간히 있을 것 같아요
블루헨vs헤르셔(혐관) 과 그 사이에서 "어쩌라고"상태인 블루헨이 너무 보고싶었다...ㅋㅋㅋㅋ
는 트위터가 가끔 순서가 바뀌어서.. 넓쩍한게 1번이고 길다란게 2번입니다아
문득 제이크가 수색대 시절에 특공무술 유단자라는 설정을 붙이면,
하사 시절에 '퍽킹 코리안 NINJA'라는 조롱겸 놀림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이크는 그냥 웃어넘기지만 중사로 진급하면 가끔씩은 그런 장난에 동참해서 즐기고,
"이봐."
"제이크 나 지금 바쁘..그거 뭐냐?"
"NIN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