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위대한 신들의 영혼께선 인간의 말을 듣지않긔

0 2

오늘 8/28은 흡혈귀에 대한 연구자라고 이름대는 수수께끼의 남자・요한, 요하네스=미미르=파우스투스의 생일입니다! 211cm의 키에 백의. 눈금이 그려진 빨대를 항상 물고 있고 언제나 거울문자로 메모를 하는 좀 별난 남자입니다. 축하합니다!

1 6

코로나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코로나 현장에서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제발~마스크😷꼭 쓰세요!!!

63 108

◎대한민국 1등 작가DB 사이트, 뮤움

[작가] 오늘은 프랑스의 화가 『콩스탕 트루아용(Constant Troyon)』이 태어난 날입니다.
1810.08.28 - 1865.02.21
● Artist CV: https://t.co/NQHFzKlQog

0 0

씹탑그림체 너무 어렵다 최대한 노력해봤는데 어디서 엉덩이 뻥뻥 뚫리고 있을것 같음

4 29

그리고 그 인간을 마주한 신, 샄은 거대한 봉우리가 스무개가 넘는 산맥을 관장하고 있는 신이었음.
인간에게 봄에는 꽃과 싹을 틔우고, 여름엔 그늘과 바람을 부르고, 가을엔 열매를 떨구며 겨울엔 뗄감을 흔쾌히 내어주는 신.

사냥 당하기엔 너무나도 선한 신이었으나,

1 0

아카님의 목련꽃 필무렵, 9화의 그 장면이 너무 좋아서.. 그려봤습니다. 위무선 이 잔망스런 놈...!
천자소에 대한 부분도 사랑스러워서 본문 차용 해 놨는데..제가 편집 센스가 구려서..ㅠㅠ 아카님의 글을 봐 주세요..
https://t.co/GrOcmOYGYN

159 514

얼티밋 스쿨 얼티밋 시티의 성대한 학원제 -9!<방문!>을 함께 보시죠~



10 17

오늘의 천문 TMI : 창조의 기둥은 새로 태어나는 별들의 요람입니다. 길이 4광년에 이르는 이 거대한 요람은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별들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태어난 별들이 자신들의 요람인 가스 구름을 걷어내고 나면 이 자리에는 가스 기둥이 아니라 새로 태어난 별들로 이루어진 산개 성단

401 409

알렉스에 대한 질문 받습니다.

1 3

죄송합니다 2세물은 진짜 처음이라...(저기 어디서 변명하는 오너캐) 최대한 생각해본거..

3 5

궁캐스 백 야

https://t.co/G2XCliOh8C

천생님과 연교로 쓴 궁캐스~~ 임신튀가 주 인만큼 엠프렉과 신체결손에 대한 묘사 있습니다 앞의 이유로 씬은 없지만 성인글입니다!!

3 4

그럼 우리 운이 사랑하는(?) 상락이는 ‘역시 우리 황자님이 성군이 되셨군요..ㅜㅜ’ 하겠지.....

뭐 우리 소야한테 못할 짓 하는 것 같지만, 황제한테 학대당하는 모습에 대한 연민+거기 몰아넣은 장본인이란 죄책감이 뒤섞인 사랑이었으니 평화롭게 1황자비가 되면 처음부터 리를 사랑하지 않았을 듯

1 3

유럽에서도 가장 독특한 고유의 패션이 발전해온 곳은 아마 스페인이 아닐까요? 위대한 거장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회화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는 바로크 중기의 스페인풍 드레스. <유럽 복식 문화와 역사> 2편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45 63

오몰입과타쿠 지금 이 두짤로 리온나인 옛날의 풋풋한 연애기부터 느즈막한 황혼의 nn년차 부부 생활기까지 장대한 소설을 쓰는 중이라네요

2 5

추가설명
(예시)
-그림의 거대한 검은 검집

0 2

얼티밋 스쿨 얼티밋 시티의 성대한 학원제 -8!<복숭아는 맛있어!>를 함께 보시죠~



8 17

요한아 너 어떻게 각성하면 안경을 벗을 수가 잇니
그건 안경에 대한 배신이야

3 5

필연적으로 망가질 수밖에 없는 한순간에 대한 찬가

마르그리트 뒤라스 <여름비>
백수린 작가의 번역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알라딘 단독 사은품: 뒤라스 누드제본 노트

https://t.co/q2wOx3aN60

2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