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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gone 어제 블로그 갔다 진정한 외출냥을 보고 이 친구는 꼭 고양시장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그린 선물 ㅎㅎ 덴고랑 공원 가고 싶어요 엉엉
가끔은 어른들도 의지할 데를 찾아 아이들의 손을 잡는다는 걸, 나는 이제 안다. 아빠의 손길을 뿌리쳤을 때, 그 커다란 몸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휘청거렸던 것도 기억한다._정한아, 『리틀 시카고』
@asahito みたいの・・?これだよ。。。。。。。。...롸!!! 애정한다!!! 애정한다고!!! 정말이다!!!!! 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