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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3un2o
고를수가 없어요... 이 둘 너무 좋아요...
진짜 와기감쟈 토모야군이 맞냐... 이건... 왕자님이다...
근데 진짜 안된다. 하나만 골라라 하면 전 오른쪽이요
저한테 손 내미는게 너무 가슴이 떨리네요... 뭔가 로미오 곡이 머릿속에 울려퍼져요
나는, 유중혁의 그 등이 저렇게 크고 넓은 것을 처음 알았다. 가슴이 먹먹하도록 그 등은 넓고 고독했다. (원작 105화)
진심 머리가 개같이어지럽다..
2년후 짭사마귀는 각진 눈이엇으면서 5년후 본체는 여전히 땡그리~ 인 거 실화냐 오키타소고 30살 되어서도 눈 동그랄듯.. 저런애를 보고 살인자의 눈 ㅇㅈㄹ을 하다니 세상이 각박해서 가슴이찢어진다
삼랑이 선락태자열신도를 그릴줄 안다고 했을때 기대반 의심반이었을텐데 정말 아름답게 자신의 모습을 담아준걸 보고 몇백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저의 눈부시게 화려하던 과거 모습을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거에 사련은 얼마나 가슴이 벅차올랐을까
저리죽음 자체는 별 생각이 없는데 이 커버만 보면 가슴이 찌릿하고 벅찬거예요...
이 세계 사람들에게 저리가 어떤의미일지 생각하면...
웹화귀 화종지회 보면서 내도록 생각했던건데 다들 무인이라 코어가 발달해서 그런가 자세 넘 바른거같아... 다들 가슴이랑 어깨 쫙 펴져있고 거북목도 없음... 나는 다리 꼬지 말아야지 하고 무의식 중에 발목 꼬는 사람이라 넘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