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노느라
팔린줄도 몰랐네요
님 감사합니다
작가님 삶 가운데도
따뜻한 봄이 오길 기도합니다.🙏🙏

16 33

한계돌파 할 때마다 불편해죽겠네... 저기요ㅋㅋ 크리스탈 위치 잘못됐거든요 한 가운데 수정이 지금 맨뒤로 갔잖아아악!!!!!

1 4

...킨조 저자식 마에다가 훨체어 밀어주고 키사라기가 쓰다듬어 주니까 미소짓는거 봐..근데 쉽알 오오토리 왜 킨조랑 메카루 한가운데에 있어,..어..아주그냥 과몰입되게..그래 니가 없으니까 키기관 붕괴 직전이다 중재자 돌아오시게..아니 근데 하늘에서 코바찡이랑 이나라미랑 행복할걸 생각하니..

10 41

가운 깃에 있는거 리트머스 시험지같이 생겨서 귀엽다☺

0 17

레조넌스 솔스티스 (雷索纳斯, Resonance Solstice) 일러스트입니다. 가운데 캐릭터는 님께서 디자인 하셨습니다.

191 968

숲속의 담 113화, 117화가 올라왔어요!
반가운 비가 내리네요~ 방안에서 구경하는 비는 참 좋은 거 같아요 😚😚
오늘도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숲속의 담_113화
[네이버웹툰]
https://t.co/V6ibHSWh1F

67 288

농담? 좋아하지! 잘하기도 하고. 전장 한가운데 칼춤 추는 남자 치고는 말이야. 여기 썰린 머리들이 내 증인이야... 내 친구기도 해. 그치? ...왜 말이 없어? 음, 사실 이 머리가 친구라는 건 농담이야. ..방금 것도 농담. Anyway, 잘생기고 매력적인 용병(그건바로나)이랑 같이 수다 떨 사람?
❤️➡️📄

0 9

가운데 빈 자리ㅇㅔ 왕관만 덩그러니 모셔져 있는거 뭐임..... 그걸 둘러싸고잇는 마남들은 어째서지

0 0

신의탑 연재일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화창한 봄이 어서 오면.. 더 늙어가는군요 ㅎㅎ 그래도 이 추위가 어서 가버리면 좋겠습니다. 요즘 세계에서 차가운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는데 그럴수록 따듯한 그림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럼 행복하시고 다음주에 만나요!

644 3552

댓글보고 제일 발린 거
아키나는 마스크 벗으면 바로 따뜻한 미소 되는데
켄모치는 마스크 벗어도 그대로 차가운거

41 40

💜22.03.12 PM6 업데이트

차가운 은색의 달빛이 비추는 건 누구의 꿈?

86 25

아니 내 오너캐 컨셉 원해 안이랬단마랴... 원래 쿨하고 비밀이 많고 차가운 성격에서 좀 소심타입으로 하다가 점점 미간이 펴지면서 공식 귀여움캐가 되어버림

0 2



흑장발이랑 반깐 많네..
다음번엔 올백이나 덮머로 가볼까
맨아래 가운데가 젤 최근캐
두번째줄 맨 오른쪽이 가장 예전캐

2 12

서로 깊이 사랑하던 둘. 그러나 어느 날 아누비스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세트는 홀연히 사라진다. 영문도 모른 채 사라진 연인을 찾아 헤매던 아누비스가 세트를 발견한 곳은 사막의 한가운데. 왜 말도 없이 자신을 떠났는지 추궁하자 세트가 떨리는 목소리로 이유를 고백하는데...

9 85

뜨거운 탐라에 차가운 거 두고 가자면 오늘 예프넨 생일이랍니다

20 18

너무 좋아하는 책의 개정판이 나온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후닥닥 그리는중

339 818

"모든 고통 가운데서도 기쁨이 넘친다."

유머, 지성, 그리고 위안.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다양한 여성과 퀴어 이야기를 찾는 당신에게. 경향신문, 시사IN, 타임, 뉴욕 타임즈 추천 『펀 홈』앨리슨 벡델 화제의 신작 『초인적 힘의 비밀』🥋


12 11

수많은 서지수 컷들 가운데 난 이게 제일 ..
무서워 ... 이렇게 대놓고 뒤에 지 혼자 컬러로 되어잇는데 여태껏 모름

75 147

가운데에 저건 복근가리개에요?? 손수건 흔들릴때마다 함-유 다보이겠네;;;; 아무때나 부단장님 빈-유 주무르기 쉬우라고 그렇게 까고다니는거예요???? 움직일때마다 손수건 살랑거리면서 유두 간지럽힐텐데 하루종일 얼굴 붉히고다니시려는거예요???

9 26

가끔은 적진 한가운데 단 둘이 고립도 되고 그래야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