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매드사이언티스트 느낌으로 갈라다가 갑자기 슬리데린으로 틀었는데 넘 맘에 안들어서 크롭한 그림.....담에 마무리하면..몸도(?)....보여드리고 싶네유.....
@Baek_manbo_gi 후 분명...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의 근육으로 데피니션 선명한 딱 갈라진 보기 좋은 허벅지일거에요.... 여기 옆선이 쫙 갈라져서 1층과 2층의 경계에 그림자 지겠죠
이번에 번역했던 스테 이벤 뜨거운 인연의 Battle에서 쇼마랑 신겐 나오는데 얘네 둘이 서로서로 지적해주고 쇼마가 "세이지 쨩이랑 모두한테 지고 싶지 않아서 좋은 연기를 할 수 있었어"라고 하는 거 좋았음, 극중극에서도 둘이 과거엔 짱친이었는데 갑자기 갈라서서 둘이서 맞붙는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