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라지만
네 삶은 유난히 행복했으면 좋겠다
좋은날도, 슬픈날도 함께 겪으며 같이 걷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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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으라'했더니 그 길 '같이' 걷자는 한빈이. 마주친 눈이 예뻐서 울컥했네요. 손만 꾹 잡고 온 누나를 용서해주길! 생일 서포트가 예쁜 마음에 대한 대답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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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아, 우리 손 잡고 꽃길 같이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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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아 생일 정말정말 축하하구ㅜㅜ꿀길만 함께걷자ㅜㅜ탈덕은없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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