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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곤 23000..??항상 만폴리곤 안팍으로 만들던 호레이가...?
그만큼 구성이 많구...신경을 전보다 많이 쓰는중
왜냐면 최근에 옷 하나 샀는데 8만 폴리곤이었나 그랬구
지인이 산 옷 보니까 20만정도여서 직접 로우폴리 작업 하더라구..🤤그렇게까지 만들진 않지만 조곰 더 써서 퀄리티 높여봄
요즘 거의 비계에 올렸던거 크롭만 해서 올리네......................
그렇게 됐습니다...... 공개하려니까 자신없어져서 그만...
@V1T3O 대강 이런곳에 올리니까 편히...
루르 뒷배경에 등장하는 친구에요
사실 굳이 3장씩이나 그릴 필요없는데
글쓰기가 너무 싫어서 딴짓하다가 그만...
딴짓인데 각잡고 그리기도 거시기하고요
네 그래서 상태가 러프 합니다 허허
오늘도 놀러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뭔가 어셋작업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알게뭐람 재밌었으면 그만이지 킼킼
허공에서 자라난 가지가 쓰러진 여자를 휘감자 혈액이 멈추며 피가 고동쳤다. 생명에서 생명으로, 영혼과 육신의 합일. 멈추어 버린 시곗바늘을 돌린다.
이윽고 몸을 일으킨 여인이 하늘을 바라보며 고아한 웃음을 머금을 때까지.
허나 그들은 알지 못하며 그만이 아는 대가를 치를 시간이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