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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뉴52가 나온겁니다. 그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김 이제 볼티모어출신 경찰가문의 삼남매중 둘째임. 토마시의 궁극동인지는 그렇게 대충 으응 그렇군요 하고 작가들이 잘 노나가져서 써먹었습니다. 저는 아직 연재절딴나기전까지 어떻게 해먹을건지 썰을 들은바없어서 HBO랜턴드라마나 걱정하는중
(※적폐 주의)
저는 사실 호밀이랑 스파클링 남매로 상상하는 거 좋아해요... 둘 다 주류와 연관이 있고 (맥주 & 스파클링 와인) 둘 다 겉모습에 신경 쓴다는 공통점도 좋음. 어디 들어갈 때 일부러 문 쾅 차는 누나와 아침마다 거울 앞에서 미소 연습하는 남동생이라니 벌써 시트콤 하나 본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