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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목소리, 예쁜 판떼기, 요괴(엘프?) 스타일
갠적으론 현생 사느라 바빠 죽다 못해 실종되어버린 아야메의 대체제가 드디어 나온 느낌인데...
켈성 자는 상대 쳐다보는 표정 대충 이런 느낌인거 보고싶다
둘 다 이미 감정이 좀 드라이해진 인간들이라 얼핏 아끼는 표가 나진 않는데
평소보다 약간 사색하듯 누그러져있는
주인공 같은 느낌인 캐는 금발머리 안경 쓴 여캐이긴 한데
엑스트라들 까지도 쥔짜 진심이었다구~~
앞으로도 새 그림 그릴 때 백만번 우려먹어야지 ^^
언젠가 다 등장시켜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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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쉬: 마조끼있는 변태새끼였다. 초반 캐 짜고 캐릭터성 잡을라고 낙서한거 보면 죄다 그런 느낌인게 개구기까지 하고있어서 더 그랬던거 같음. 외관은 느낌 같은게 조금 달라졌고 성격이나 설정이 많이 바꼈다. 형에대한 집착과 망해버린 인간성 때문에 쎄함의 대표캐가 됨
@yumyum11541 안녕하세요ㅛ~ SD타입 커미션 열고 있어요!
이런 느낌인데 혹 괜찮으시다면 메인트 링크 한번씩만 둘러봐주세요!
번쉐도우 사고 전이름 생각해냄 castshade 케스트쉐이드 약간 드리운 그늘 이런느낌 그림자랑 그늘이랑 어떻게 보면 같은건데 그림자는 왠지 부정적인 느낌인데 그늘은 더 시원하고 편안한 느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