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석:햄버거는 단탄지가 골고루 있으니 많이 좀 먹어도 돼.
주정재:...단단지?
최재석:탄! 단! 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단단지는 포켓몬이구.
주정재:난 또 뭔가 했네. 너 잘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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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유치원 단단이가 울보말랑이 가방까지 자기가 메고 손잡고 뽀작뽀작 걸어가는거 생각하면 마음이 말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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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재생, 오늘의 띵언>
빠르지만 완벽하지 않고, 느리지만 단단하다!
경호는 조급증을 극복하고, 준우의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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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가 단단히 씌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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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모자 뒤로는 매일 아침 해가 솟을 때마다 까마귀떼가 하늘로 날아갔습니다. 추운 파도는 마녀의 목 언저리에서 포말을 만들어냈고, 단단한 바위틈새에서는 죽은 연꽃이 너울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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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지만 당신들에게 반햇어,,,단단단다운다운 롼롼롼롼롼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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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쇼는 좋아하는사람을 지켜주고 싶은 맴이 있겠지만...
빛전은 단단한 탱커였던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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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니의 학교 습격 대작전!💥
지어니의 무기는 모두의 심장을 멈춰버릴 잘생긴 얼굴과 우주도 폭파시켜버릴 귀여움!
그를 대적할 수 있는 건 단단한 심장뿐이지만 이 우주의 어떤 생명체도 지어니를 당해낼 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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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판타지합작
용족소녀 사이가로 참가햇습니다!좀 단단하게 입히고싶엇는데 제손이안따라주더라구요!결국이도저도아닌 비키니아머가 되버렷습니다만...봐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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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궁이 ㅇ어케그림 머리카락 너무 단단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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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개인적으로 어지러운 빛반사를 초안으로 생각하다가, 페트리 접시 세균 배양할때 삭삭 긁어놓은 모양+ 필름이 열에 의해 타버린 느낌으로 바꿔 그려봤어요.
아노센님 사진을 많이 참고해서 그려서 그런지 더 단단하게 그릴 수 있었어요
허락해주신 아노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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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가 씌어도 단단히 씌였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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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녹색 만큼 단단하고 다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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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그리고싶다!지금!
아이패드그림 은근재미있어
그리구 선안따구 쌓아서 그리는거 간단하게나마 하는데 재미있당
근데 좀 오래걸림
더 두부같지만 단단하게 그려보고싶다
감잡히면 갑주류도 그려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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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 몸에 낙서하것 같은 전거근 찾아옴.
세상은 넓고 빵빵하고 뚠뚠하고 단단한 근육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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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단단만의 귀여운 생파!
(생일 주인공은 굄님 그림은 폼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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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볼 겸 다른 분께 설명할 때도 쓸 겸 간만에 그린 레아 전신
큰 키는 아니지만 아우라가 있고 단단한 신체라는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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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히 미운털 박혀버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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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6 더블유콘서트


생각에 잠긴 시선도 단단한 시선도 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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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장 그리다가 버린거ㅎㅎ
더 꽉잡고 있는건 치아키지만 더 제대로 단단히 잡은건 미도리인게 포인트입니다(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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