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반의 솔직한 저승사자, 백단이 회사로 걸음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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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1부 다봣구.. 죠나단이랑 죠스케 붙여놓으면 이런느낌일거같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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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와는 별개로 그 세계에 혼자 두지 않겠다고 모두 기억하게 해서 반드시 찾아낼거라고 말하는 우주인의 말이 함단이에겐 가장 잊지 못할 말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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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잉
이거
디오랑 죠나단이랑 죠르노로 보고파
디오 이런거 왜 해야하냐고 윽박지를듯,, 근데 죠나단이 시무룩해하고 죠르노가 싸늘하게 쳐다보면 어거지로 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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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첫 심부름 살인사건 편>

소탐단보다도 더 작은 아기가 나오는데 소탐단이 목숨 걸고 지켜주려고 하는 게 제법 귀엽고 기특함 ㅠㅠ.... 아기도 귀엽고 결말도 감동인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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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멋진 의사이자 삼촌,
누군가에겐 자신의 동생이자 웬수,
누군가에겐 항상 곁에있던 나의 파트너...
각별아, 너는 내게 가족같고 따듯한 존재였어.
그러니까 나는 네가 한 일이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항상 내 곁에 있어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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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로맨스는 별책부록>
❤31화 업데이트📚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동네 친구 집에서 라면을
먹고 왔다는 단이!🍜
은호는 마음이 타들어가는데🤦‍♂️❤️‍🔥

https://t.co/OXo4ki0p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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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모든 남초 커뮤니티는 일베와 다를바 없으며 그 중 신남성연대는 그들의 집합체이다 이런 집단이 비영리단체라는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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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법 해리포터 AU가 보고싶어서 쓰는 썰
그리핀도르 이루다 슬리데린 은지호

래번클로 반여단 후플푸프 유천영

그리고 그 사이에 낀 후플푸프 함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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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단이랑 최근에단 슥슥 긁어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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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예뻤고... 엠버가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이때 즈음에 심연교단이랑 접촉했다는 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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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난감함. 주인공의 시각과 판단이 틀렸는데 독자 입장에선 주인공 눈으로만 보게 되니까 이야기가 엉망진창이야.
예를 들면 이런 것들.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 도운을 베겠다고 했는데 그 나라 매우 멀쩡히 잘 돌아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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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근데 이거 죠나단이구나... 앞에 디오 머리까지 연결된건 없나봄ㅠ.ㅠ 나중에 ova도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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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치님 글 읽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이 장면 다시 보는데 지금 내 상상이 맞는 걸가?? 백은영 지금 고해준 방 앞까지 걸어와서 나 왔어, 인사하고 대답 들은 뒤에 자기방 간 거? 내가 봤던 구조가 맞으면 고해준 방이 더 안쪽이고 은영이 방이 가장 계단이랑 가까운 곳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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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애지만 울 단이 너무 순수해... 눈물 내길래 단이가 모르는 아저씨 빚 대신 갚아주는 줄 알고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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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천단이 너무너무 좋아서
저도 하나 올리고 갑니다 😋 🧡💙........
충격 천단 진짜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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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몰입한 거 같지만 유천영의 이어폰을 걷네받던 단이가 이번에는 자기가 이어폰을 가져가서 노래 듣는다는 점이 너무 좋아
마치 사대령을 소설 속 등장인물로만 보다가 진짜 한 사람 마주 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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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 눈치 못채게 뒤에서 빠르게 계산 굴리는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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