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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담요님께서 그려주신 연다로 미우의 연못 정경입니다... 산속 깊숙한 나라에 넓게 드리워진 연못이란 생각이 딱 들어서...그리고 요새 분위기와 맞게 좀 쓸쓸한 감도 드는 게 어쩜 이럴 수 있나 감격했었어요 8_8
저어.. 랑야방 담요 재질 투표 겸 수요조사 함미다.., 재질좀 골라주세효.. ㅠㅁ c 사진은 최종 도안임니댜 !https://t.co/GWIIansEOH
RT감사합니다) 텀블벅 스티커가 공개되었습니다 ~ (*˙˘˙*)/
[깨가루냥], [포근한 그남자] 5캐릭터들의 SD와 담요화 로 두장 작업했습니다. 귀엽지요~(﹡ˆ﹀ˆ﹡)♡!
주소는 아래에!
내일 하루를 여러분이 조금 더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굿즈 한종을 더 공개합니다!
또 다른 공개물품은 본 온리전 이벤트 경품으로 받아가실 수 있는 무릎담요입니다!
끼망님 끝말잇기 져서 그리게 된 앗코한테 상냥한 롯테 ㅠㅠㅠㅠㅠㅠ는 롯테는 항상 상냥해서 뭔가 어려웠습니다 추워하는 앗코한테 담요주는 롯테쟝
🌵리퀘박스2🌵
핫쪼코 먹는 버키 그렸답니다~!
메탈암 저게 저의 한계입니다 그냥 봐주세요
버키는 귀여우닉가 병아리 담요 둘러줬습니다(헤헷!)
망설이고 망설이다 결국 트위터를 만들었습니다.
조만간 프로필 사진과 헤더를 변경해야 겠네요.😀
(1) 눈사람과 꼬마
매년 눈사람을 만들었는데, 작년엔 만들지 못한게 아쉽네요ㅠ
(2) 담요와 아이
우물쭈물 무얼 말하고 싶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