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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을 살린 갑주보다 더 비싸고 멋대가리없고 고증도 엉망인 갑주를 쓴 국영방송의 친중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https://t.co/5gj6k7bFQh
그리다가 보니까... 새옷이 은근... 가슴이 많이 안까져있더라구요....나 왜 다깠다고 생각했지? 음란한건 이놈 가슴이 아니라 내 대가리였던건가?
이누카고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할때마다 자주 나왔던 ‘운명과 연심’도 ‘시대를 초월한 카고메’와 동일한 코드진행이고 (이건 뭐 멜로디도 완전 똑같음) 모로하 테마곡도 ‘시대를 초월한 카고메’의 변형한 버전이라고 했고..공식이 ost에서마저도 이누카고모로에 진심인거에 그저 대가리 깸
부평구 마스코튼데 얘넨 좀 바꿨으면 좋겠음 ㄹㅇ 개구려 대가리에 팔다리가 달려있어 https://t.co/ke1XBYyVYt
하 에그 시X색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기대했는데 진짜 보컬조만 의상 줬네.
컨셉 잘 뽑아놓고 이러는 것도 레전드다.
메인 화면은 이거, 키 비쥬얼은 3주년 키 비쥬얼 돌려 쓰려고?
누구 생각인지, 대가리 한번 부수고 뇌 확인해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