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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젠가 1920~30년대 베를린을 탐험할 기회를 꿈꾸며 미리 본 것들: 알프레트 되블린의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이를 각색한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감독의 TV 시리즈도 있음), 클라우스 만의 <메피스토>, 크리스토퍼 이셔우드의 베를린 시리즈 <노리스 씨 기차를 갈아타다><베를린이여 안녕>,
점심시간이니 히나갓시의 짱커미 보고 가세요S2
고영세린은 말모...
단테랑 세린이랑 동양 sd도 부탁드렸는데 넘 뽀쨕하구..
카무그냥...
개취급이왤케웃기지........
일단 기체부터 광견임
개조코팅에서 입마개씌움(이건진정한인권유린이라생각함)
먹을거주면 다해줌
호감스에서 지휘관의 개가됨(이런적없는데반의반쯤은맞는듯)
글고 유기(오해)하니깐 존나 울분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