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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마코로 의즈미X남간호사 마코토 보고싶다...
이즈미는 전설적인 젊은 외과의였음 좋겠다 마코토랑 첨 만났을때가 한 20대 후반쯤이겠지 나이도 젊은데 수술을 너무 꼼꼼하게 귀신같이 잘해서 명의소리 듣고있었음좋겠다 마코토는 그런 이즈미를 동경해서 간호사가 된거였음 좋겠다
이 조합도 짱 좋아하는데..나비수인랑 꽃수인..맨날 마코토 찾아와서 '오늘도 실례할께?'하는 이즈미랑 자신만 찾아오는 이즈미를 의아해하는 마코토.. 슬슬 눈치채고 왜 나한테서만 꿀 따가냐고 물으면 '글쎄?(찡긋)'라고 말하는 이즈미보고 히익!하고 결국 더 많은 꽃을 피워냈으면 좋겠다^^
🎉3주년 기념 도리나마 결정🎉
8월 9일 17시 360Channel
https://t.co/pXUbsu1BVm
출연 스즈키 유토(마모루), 후루카와 마코토(야나기), 코바야시 유스케(시구레)
내가쓰고싶어서 만든 굿노트용 마코토 스티커😉
굿노트나 삼성노트에서 잘라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마코를 여러분의 굿노트에 넣어보세요😊
https://t.co/JPiMeYI4XN
* 츠즈키 마코토
「기간한정으로 파는 맛있는 빙수(かき氷)가 있다고 들었는데...이 무더위 속에서 바깥에 나가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는 게 문제군」
* 츠즈키 쿄스케
「모자도 마스크도 더워서 바깥에 나가는건 역시 힘드네...선글라스가 부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는 건 여름의 좋은 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