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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자전 예선에 진출한 <프라이데이>는 언어의 주술성을 소재로 한 판타지 스토리로
이름, 지명, 가사, 이야기 등 언어로 이루어진 것들이라면 그와 유사한 무언가가 발현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판타지장르이지만 비교적 단순한 설정과 그림체라서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t.co/EFILq66oa3
*•*•*•*•*•*핫도그가 영웅이 된다면*•*•*•*•*•*
핫도그가 영웅이라면
무언가로 변신할 때
케챱에 둘러쌓이지 않을까....?!
마치 만화 주인공이
새로운 복장으로 변신 하듯이
핫도그도 새롭게•••••⚡️⚡️
예로부터 무언가를 지르는 것에 대해 고민이 된다면 이미 그것에 마음이 생겼다는 뜻이라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컬트 오브 더 램을 구매했다
"놓지 말고 꽉 잡아요."
준혁과 지한의 ❤️는 계속해서 ~진행 중~
그리고 무언가를 준비하는 준혁⁉️
준혁아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거냐꾸😳
<너로 인하여> 11화🆙
💙https://t.co/eqWXEm09BG
#스튜디오와사비_전력_60분
감정 자체에 무언가 기본적인 방향성 조차 잡히지 않은 채 크기만 한 어른이 이렇게 울 일이 있으면.. 그건 얼마나 슬픈걸까..
하면서 그렸습니다.. 빨간빛 있/없 버전입니다
콥이 오늘 착장 이런 느낌!!
예쁘게 깐 머리에 어두운 베이지색 민소매 그리고 왼쪽 팔에 무언가를 끼고 있었도 (이게 무대를 할수록 점점 팔꿈치까지 내려옴ㅋㅋㅋㅋ) 청바지에 흰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