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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이에이 전시회 카탈로그 산 거에 이 일러 실려있었는데 이렇게 다리 잘린 버전만 주로 보다가 다리까지 다 나온 거 보니까 미유키가 진짜로 일부러ㅋㅋㅋㅋ 사와무라한테 기대서 괜한 시비 거는 중이구나 싶어서 넘 좋았음ㅋㅋㅋㅋ 아니 왜 일부러 시비 걸어? 투닥거리고 놀고 싶어서 그렇지?
코믹스의 미오 말인데, 오렌지색 머리카락이잖아? 에노키즈가 금발에, 미유키가 붉은 끼 도는 갈색 머리이니까… 그죠?😊 (적당히 해)
コミックスの美緒ってさ、オレンジ色の髪でしょ? 榎木津が金髪で、美由紀が赤毛の茶色髪だから…ね?😉(いい加減にしなさい)
<소피 로즈와 가시나무 인형사> 3권(완)
『지옥소녀』시리즈 에토오 미유키가 그리는 매혹적인 돌 미스터리 호러, 대망의 완결!!
되찾은 소피의 몸. 그리고 저주받은 마녀의 비밀.
자신의 의지를 관철한 린이, 마지막에 도달한 진실은….
서글픈 인형사와 소녀의 이야기, 최종막!
미유키와 사와무라의 이런 분위기와 핑퐁 너무 사랑함ㅋㅋㅋㅋㅋㅋㅋㅋ 편안하고 친하고 시끄럽고 미유키 카즈야가 같이 애같아지는 거ㅋㅋㅋㅋㅋ
사와무라가 미유키 멱살 짤짤할 때 얘가 미유키 카즈야를 진짜 멱살 잡고 번쩍 들 힘이 있어서 짤짤 흔드는 걸까? 역시 미유키 카즈야가 사와무라에 맞춰서 대충 까치발 들고 맞춰서 흔들려주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