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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여름과 가을사이
작가: 룽시
장르: 웹툰
판매처: 피너툰
※17,18,19화 BL주의
(백합웹툰맞습니다!!)
소꿉친구 백합 허버허버
맞관삽질이 원래 맛있잖아요
울면서 고백하기 최고예요ㅠㅠ
#사사나가_전력_60분 @sasanaga_60
[사람들은 축하할 때 꽃다발을 주잖아.
앞으로 나가의 모든 꽃다발은 내가 주고싶어] 같은 느낌으로 고백하는 사사입니다! 전력주제 꽃다발이었습니다~
#흑백커_엔딩
#흑치고_백하고_엔딩
선우 연 오너입니다! 후반에 접률이 뚝 떨어졌지만..ㅎㅎ 러닝하느라 재밌었습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갈게요🥰
[다자츄] 한 단어, 두 사람 그리고 세 가지의 표현법
01. 고백하다 ; propose
황태좌전 원고 연재입니다
세 가지 다자츄의 같은 사건 다른 결말 이야기
첫번째, 원작 다자츄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링크 : https://t.co/iaYVA4yMMH
롭댕 그리고 싶어서 수인 au로 가볍게 영진무진,댕 올백 스타일 바꾼 후.. 뭐 이미 좀 그렇고 그런 관계인가봄 거침없이 덤비는 늑대놈. 머리를 올렸을 때가 나중에 보니 참 원작 극중에서도 대단한 단계였어서 (밀실?에서 사직서 쇼 후에 차는 비서실장되고 담날 머리 올린..아니 올백하신 댕ㄷㄷㄷ
168. 몽찰🐆🐾
"날 사랑해?" "그래." "……왜." "네가 너무 어리석어서. 네가 무슨 짓을 저지를지 걱정돼서. 너에게서는 언제나 눈을 단 한 번도 뗄 수가 없더구나." "뭐야, 그게." "너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처음 봤다, 은자다카." "나도 너처럼 기분 더러워지게 고백하는 놈은 처음 본다."
라이언 고백하러가나봐 대박 저 꽃다발보라고~~~~어어 아르메랑 파트너해서 무도회장 가는거지~~~~저저 흰 꽃 꾸며놓은거 봐~~커플로 맞췄다니깐~~??어 라이언 저 어두운색 외투도 어 아르메랑 발코니같은데 갔다가 아르메 추워하면 덮어줄거잖아 어 내가 다 봤어!!봐봐 저 외투 아르메옷이랑 찰떡인거
[레오이즈]
"나도 레오 군 좋아하거든?!"
"...어??"
무의식적으로 고백하고 뒤늦게 당황하는 세나랑, 생각지 못한 고백에 깜짝 놀란 레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