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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생각보다 더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서로를 구해주고 있어서 놀라고잇음ㅠ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꼭 저런 자세여만 하는가...이여자들아
내가 보는것이 스릴러인가 니 엘지비티가인가
13년도에... 그냥 곁다리 낙서로 그린 게 있길래 가져와봤어요. 아까 내려던 표지 시안은 루하나인데, 정작 짜투리 낙서는 어린 백호랑 대협임. 태웅이는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화 시기보다 한참 이르게 핀 덕에 사람도 얼마 없는 벚나무 아래에서, 입술에 겹쳐오는 다정한 온기. 서로의 행복을 마음으로도, 피부로도 느끼며 첫키스를 합니다. 입술을 뗀 후에는 쿄우야가 안즈에게 이마를 아프지 않게 콩, 부딪히며 웃음기 어린 목소리로 말했어요.
“사랑해, 안즈.”
유행하는 네카루 퀘스트 중 몹한테서 숨는데 서로 의식하는 랄셸(?)
아니 사실 얘네는 세계관 상 몹 만나면 숨기는 커녕 처리하는 편이긴 한데 엊저구
(수정 재업) 제 빛전과 냑자님의 빛전 색상이 쿠로미와 마멜 같아서 그려봤어요~~!! 아마도 엽서로 뽑을예정~~ 소량이긴한데 원하시는 분은 말씀해주시면 드려용~~!!
후렌이랑 세라프 조합 다시 봐도 좋다...
일단 이름이 서로 세계관이 맞아(?)
눈이랑 적안에 삼지창 핑크블론드...
웃을 때 생긴 게 특히 비슷함..
후렌은 콘트라베이스 연주하고
세라프는 바이올린 연주하고...
후렌은 여기사에 세라프는 (전) 암살자...
아무 말하는 기질 있는 것도 비슷한데?ㅜㅜ
#트친소
#트친소를했는데트친이생기고싶다아무도트친안해준다고할까봐무섭지만그래도돌려본다트친소
#그림러 #그림 #그림쟁이
다양하게 그려볼려고 하는 그저 그런 그림쟁입니다🥺 서로 맞소통 하기를 원하구요!
흔적 남겨주시면 팔 하겠지만 24시간 안에 팔 해주지 않으신다면 팔취하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