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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 이거 데미가 술권하니까 마타는 나이안돼서 거절하고 뒤에 호세가 입맛더시고있는거야? ㅋㅋㅋㅋㅋ 호뎀낀뇌 빼고 볼려고했는데 너무찐이잖아...,,,,😭❤️🔥 https://t.co/fHzmvd8gXW
슬로우 코비 세가지 에디션이 등장했습니다 !!
힙합코비, 졸부코비, 좀비코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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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_Laireo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
쌤제 2세가 내복입고 인생상담 해주는..!!!! 그림을..울 멍이 그림체로,,,! 볼 수 있는 그 순간만을..!! ༼;´༎ຶ ༎ຶ`༽!!!!!!!!(몹시 흥분)
#18 네키/최소 몇백/전장 7m
과거 난폭한 것으로 괴계에서 꽤나 악명을 떨치던 수룡. 하지만 루의 아버지가 한 집에서 깽판도 못 치고 1000년이나 갇혀 지내야 하는 저주를 내려 그 집에 붙박이 신세가 됐다.
그 집에서 루가 살게 되면서 얼떨결에 동거하는 처지가 됐지만 점점 감화될 여지가 보인다..
그 때 정말 우연히 만난게 오토세인 거고
약속을 했으니 살아내야하는데 살려면 뭐라도 지킬게 필요한 이 미련한 인간은 그렇게 지킬 걸 만든 것 같아..그리고 지금까지 모든 인연을 우연히 만들어왔던 긴토키는 자연스레 오토세가 내민 손을 붙잡은게 아닐까..쇼요에게 주워졌던 그 날처럼
<여자가 안으면 안 되나요?> 1권
미츠키는 남자친구와 닿으면 두근거리기는커녕 소름이 오싹 돋는다! 『평범한 여자의 행복』을 즐기지 못한 채 24세가 된 미츠키가 「이번에야말로!」라고 생각하며 사귀기 시작한 시노미야. 그와 맞이한 첫 밤, 드디어 미츠키 안에 잠들어 있던 본성이 눈을 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