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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식에서 사키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건강해져서 돌아왔고, 호나미는 용기를 내서 다시 소꿉 친구들과 친해졌고, 시호는 친구들과 메이저 데뷔하기를 결심함 그 덕분에 이치카는 제일 소중한 친구들을 되찾았다… 는 게 너무 벅차고 좋음
비 오니까 생각난 음기 레오니
병 때문에 성격 어두워진 사키
용기를 내지 못 하고 소꿉친구들과 멀어진 호나미
친구들보다는 현실을 택해서 메이저로 데뷔한 시호
제일 소중한 친구들이 멀어져서 체념한 이치카
레오니는 정말 타이밍 안 맞았으면 이렇게 됐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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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고정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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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까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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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타래로...
🌸어김없이 우리에게 성큼 다가온 새로운 달. 소중한 시간. 눅눅한 공기도 타들어가는 더위도, 가끔 부는 바람과 풍경소리에 날려보내며 같이 웃어요. 햇살이 가장 반짝이는 이 계절도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내 사랑! 긴상에게 줄곧 나였던 여름인 8월. 이젠 함께 소중하게 보내요🌕
#銀雪
<디비지는 선택 2>
나는 아레스를 되찾겠다. 그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내 소원을 위해, 미치듯이 타오르는 분노를!! 더, 많이!!!
VS
이 손이 닿는 한, 모두를 지켜내기 위해.
내게 소중한 걸 지켜내고, 함께 걸어나가기 위해.
시련 앞에서도, 나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해.
[단색타입]+일부 선화타입 채색 추가로 원신 캐릭터 작업했습니다! 콜리를 통해서 신청해주셨습니다! 소중한 커미션 신청 정말 감사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