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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애니가 흥하는 중인 모양인 방랑밥인데…
나로우 연재분에서 저 오른쪽 위의 에인션트 드래곤이 처음 나왔을 때, 주인공 네이밍 센스가 개판이라 픽시 드래곤은 도라쨩이라고 이름지었으니 에인션트 드래곤은 곤지이(곤영감)라고 하는 거 아니냐고 감상란에 드립 쳐 놨더니만…
잔하님 생각 정말 공감하는게
개인적으로 밑 두짤도 지우스가 나견이 나진으로 있으려는 의지도 같이 안으려고 했다고 보기때문에..
절대 빼앗지 못하죠. 빼앗긴 커녕 나견의 약점이든 뭐든 가진 전부를 안아줄 수 있는 유력한 인물이기에,, 그저 나견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봅니다ㅜ
#TOHSPOILERS
보일링 아일즈에 막 도착한 인간 루스가 킹을 돕기위해 왕관이 있는 곳에 가는 이야기... 이거 완전 부엉집 첫 화 내용이랑 똑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