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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전에 자주 썻던 브러쉬 다시 써봤는데 역시.. 지금은 또 지금 쓰는 브러쉬가 손에 익어서 버벅임 .. 근데 약간 낙서로 슥슥 그리기 좋은 브러쉬라 아직은 살려둬야겠음 (?)
여기에도..자랑해야지...자기전에.. 10분..? 슥슥 그려드리고 잤다가 돌려받은건 어마무시한.. 엄청난 앙큼..베벤이였다...
(호로롭호로롭 TS베벤..ㅠㅠ
겸사겸사 전에 만들어드렸던 세카 봤는데 하단의 룰 기입부 텍스트를 막... 너무 크게 해놨더라구요(20pt인가 24pt인가) 제가 그때 눈이 많이 피곤했나봅니다(....) 그래서 뭔가 이미 보내드렸던 세카지만 뭔가 자꾸 맴에 걸려서 수정 슥슥...
만들때 랜덤돌려놓고 나온 머리모양이 귀엽길래 와 트윈사이드테일에 뒷머리 없는거 귀엽네 하면서 슥슥 만져놨었는데 이게 갑자기 민족의상적인 그런걸로 들어갈 줄은 몰랐죠 (땀닦기)
포레 뉴스케가 너무 큰 것을 가져온 거 같아요 한복이요...? 한복이라니...한복....
낙서용 그림체 슥슥 생각도 해볼 겸 아까 사진 뜬 거(사진 업로드는 안 되도 그림은 되겠죠...?) 보면서 귀여운 밍구 님 그리기
전력으로 그려본 게 오래된 것 같아서 슥슥 스케치를 하는것 까진 좋았는데. . . 내가 이걸 완성을 하긴 할까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 차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