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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케어릭(포켓머티 안켠지 일조년 되가지고 얘 이름 한국어로 뭐라고 하는지 기억이 안남 어린이집릭???)이랑 모티시아의 서사를 날조한지 어언 팔천이백년째
《쥐구멍 볕 들 날》 33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번회차에선 캐릭터들의 어린시절을 잔뜩 그릴 수 있어 즐거웠어요 독자분들께서도 귀엽게 봐주셨으면~🫶
👉https://t.co/DUKZl0Y9Uy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 사람을 연상하게 하는 향기에 그 사람을 떠올리며 좋아하는것도 좋아하는데...카페일을 하는 먜에게서 나는 은은한 커피향이 좋아져서 괜시리 커피도 조금씩 홀짝이는 캊도 좋음...
캊이 블랙커피 성향인것도 좋지만 어린애 입맛 카페오레파도 무척 좋단것
갤조 부하 네이비
외계인 키 205cm 근육형이나 허리는 슬림한 편
거친 외모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성격에 격식을 차린다. 조직에서 가장 어린 나이이고 보스가 직접 키워 귀여움을 잔뜩 받고있다.
해외 의료 봉사를 갔다가 내전에 휘말렸다.
환자 대신 반군의 총을 맞고 간신히 눈을 떴는데
아니, 어린아이가 됐잖아?!?
웹툰 <의원, 다시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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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은 젊을 때 민수정 교수의 조교...였습니다... 그리고 어린 혜랑을 돌봐주곤 했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금전사정이 안정되고 나서 2부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