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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요즘 재미들린건 에리카 머리묶어주기(...)
이번엔 깔끔하게 앞머리를 까보고싶었는데
그럼...에리카가 아니지않나?!?!?! 싶어서 그만뒀어요.
하지만 그것도 그려보고싶긴함...
언젠간.
간쿠몬과 제스몬의 활약으로 오그도몬과
그란드라큐몬을 쓰러뜨리고
다크 에리어또한 정화된 채 로얄나이츠는
바이러스 버스터즈로 복귀했어
이그드라실은 오메가몬을 호출했고
거대한 빛줄기가 오메가몬에게 떨어졌어
이후에 오메가몬의 모습을 본 디지몬은
없다고하지
오메가몬은 디아블로몬을 쫓아갔고
다크 에리어 디지몬들이 알파몬을 공격했어
알파몬은 녹색 섬광을 내뿜으며 반격했지
.
디아블로몬은 뒤따라오는 오메가몬을 향해
여러번 공격했고 오메가몬의 왼팔을 맞췄어
이어서 오메가몬은 디아블로몬에게 접근했고
워그레이몬은 오메가몬으로 진화했고
다크에리어로 서서히 전진하는 로얄나이츠
.
무너져가는 칠대마왕은 오그도몬이 되었고 그란드라큐몬까지 움직이게했어
.
제스몬과 엑자몬, 간쿠몬을 비롯한 로얄나이츠는 언노운으로 후퇴하여 재정비를 하려했지
그저 칠대마왕의 수하여서
다크 에리어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로얄나이츠에 사라져가는 동료들을보며 겁에 질린
디지몬들을 처리하던 워그레이몬은 점차
죄책감도 사라져갔고 메탈가루몬과 함께
빛이 몸을 감싸며 새로운 형태를 갖게 되었지
다크 에리어에는
이그드라실의 명령을 따르는 디지몬들 조차도
쉽게 물리칠수없는 디지몬이 많았어
두프트몬은 다크 에리어에서 싸우는것은
불리하다고 생각했고 [언노운]에서 끌여들여
싸우자고했어 이에 동의한 로얄나이츠는 움직였고
워그레이몬과 메탈가루몬도 함께했지
[태양의 그림물감 상자] 오가타 치에리
[太陽の絵の具箱]緒方智絵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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