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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은 얼굴도~!
오늘은 즈라치나루카에 pc1으로 플라노 데려갔다왔어용
유들유들한 성격 표현하려고 마스크 위로 눈웃음 자주 짓는다는 설정을 해봣는데 중반부터 벗어제껴서 그냥 눈웃음치는 놈 됨...그치만 네르티가 얼굴 좋아해줘서 나이스 판단 https://t.co/q7cVJSRQPu
따뜻한 "엄마품"을 그린다.
아이를 그리며 위로 받는다.
아이를 안아 주었던 내가 실제로는 아이에게 안겼던 것을 깨닫는다.
엄마품을 그리고 나와 같은 엄마와 마음을 나눈다. 아이는 삶에 무게가 아닌 삶에 스승이라 전한다.
모두는 존재만으로 사랑이고 원하는 것을 누구나 할 수 있다.
나도 내 그림체가 뭔지 모르겠다...
그릴 때마다 막 무작위로 달라지는 그림체...
정말...내 그림에 그림체가 있긴 한걸까 싶고...
이제 자러가야겠다... 그래도 오늘 그림 많이 그렸어...🥰
불야천쿨타임찻다..
누나 찔리자마자 이릉노조고음호부고뭐고 다 집어던지고 그냥 누나만 끌어안고 아기처럼 엉엉우는 위무선
동생을 너무 사랑해서 전쟁통까지 한달음에 달려온 강염리
숨 끊어지는 순간까지 강염리는 위무선을 사랑햇음
몸이 완전히 굳어질때까지 동생 눈물 닦아주면서 위로함
아제발
아키시오
시오리: 아키라선배 셔츠 단추에 머리카락이 걸렸는데 안 풀리길래 '죄송해요 자르셔도 괜찮아요ㅠㅠ' 라고 했더니 아키라선배가 옆에 있는 가위로 망설임 없이 자기 단추를 자르셨어요.이렇게 별거 아닌 일에 또 설레버리고..
추운겨울을 따뜻한 위로로 감싸준 태형이의선물 snow flower 500일 축하해🥳🥳🥳
#500DaysWithSnowFlower
#스노우플라워_500일_축하해
눈을 반짝이고 있는 라이언 스티커가 툭 튀어나와 손바닥 위로 안착했다. 너는……. 너는 조금 죄가 있다.
어바웃 마인드 1권 | 열음 저
💞 냠 님 (@ nnyam0)께서 이벤트로 그려주셨습니당 💞
애들이 도나 위로해주는 장면이 아래짤이라면...! 이건 리버스 타이탄즈 2권에 포함된 타이탄즈 애뉴얼 #1 입니다 이거 따로 읽어도 이해에 문제 없어요!
뒷이야기를 알고싶다: 리버스 타이탄즈 3권을 읽어주세요
전체적으로 쭉 읽어보고싶다: 타이탄즈 헌트부터 리버스 타이탄즈 1-6권을 읽어주세요
뭔 스파패 사-상 얘기가 2시간 단위로 한번씩 탐라에 보이던데... 뭐, 해석여지가 많은 작품은 좋은 작품이지 않겠습니까. 과몰입해서 육두문자 날리면 지 입만 아프지.
그나저나 몇몇 분들 논리면 월화미인도 막 어마무시한 메시지가 있는 작품이겠네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