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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전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유리아
2천 년 만에 세상으로 나온 톤은
앞길이 막막하다...
그때, 톤을 부르는 유리아
"어이, 톤. 집에 안 갈 거냐?"
'한 끼 줍쇼' 파티에 새로운
동료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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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진짜 내 1차 최애 자캐다
성실하고 건실하지만 생긴 것도 분위기도 용역깡패같고
허구헌날 그딴 거 할 시간에 일이나 하라고 하고
범죄적인 거에도 발을 제법 담그고 있고
그러니까...
완전 나쁜 놈도 완전 좋은 놈도 아니다
암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