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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커피 흘러서 선물 젖는 장면에서 선물이 중요한 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이유가. 남우에게 준 선물 돌려받았는데 쓴 흔적도 없어. 남우에게 쓰레기만 준건가? 아 나도 쓰레기지? 캔커피 스멀 스멀이 선물을 적셔가는 시언씨 의식의 흐름 같아서 미치겠음
#출간공지 #RT이벤트
입술이 닿은 것은 무의식의 발로였고
오랜 갈증의 결말이었다.
김모란 작가님의 <이별하지 않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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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
실명은 아비스로 흑백인간입니다
노란색을 동경했고 그래서 노란색을 먹으며 노란색인 척 살아왔어요
과거에 노란색을 띄는 친구의 색채를 먹고 애를 의식불명으로 만든 적이 있습니다
두 번이나 실종먹었습니다
왼쪽이 리모 상태, 오른쪽이 아비스 상태
사스케 이눔시끼
하닌 땐 반팔반바지에 팔토시에다 종아리에 붕대 칭칭 감고 최대노출은 쇄골이 전부면서
갑자기 허벌상의 입고 찌찌테러하더니
이게 뭐냐?
진전스케는 다 가렸지만 또 쇄골 보일 거고
사저씨는 이제 쇄골까지 싹 다 가림
이게 사쿠라 의식하는 게 아님 머냐고~~!~!@1
5. 의식의 흐름
트찰라… 차-차… 혹시 트차카도 차-차라 불릴 수 있을까 싶어서 좀 당황+고민… 근데 은자다카는 자-자일까 다-다일까… 왠지 법칙은 자-자가 더 맞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드는데(은'JO부/은'JA다카여서 그냥 왠지 그런) 트찰라가 다-다!라 부르면 더 귀여울 것 같으니 [다-다] 밉니다…
우ㅠㅜㅠㅜ 전 그런 줄도 모르고
못 보고 지나갔었네요ㅠㅜ 흐흑 바쁘신데두 이케 제 트윗 봐주시구 깜찍한 실버를 그려주시다니 넘나 감동이에요ㅠㅜ//ㅠ*~!~!!💝💞💖💕
늦었지만 저두 답례로., (소닐버를 의식한) 소닉을 가져와봣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히히!🥰🥰💘💞💖💕🍭🍬🍭🍬💫✨ https://t.co/xXDPXatKc6